30여시간 손발 결박한듯…천안 11세 학대치사 혐의 목사 송치(종합)

이송 당시 41.5도 고열…'소아전문의 없다' 등 이유로 1시간 동안 수용 병원 못찾아 잇단 아동학대 신고에도 분리 조치 안돼…함께 구속된 외조모는 내주께 송치 예정 (천안=연합뉴스) 변선진 기자 =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11세 아동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교회 목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남경찰청은 14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교회

울산 공원·축사 채집 모기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중구와 울주군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은 7월 넷째 주 중구 공원과 울주군 축사 등에서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뎅기열·지카바이러스·황열·웨스트나일열·치쿤구니야열 등 6종에 대한 병원체 유무 검사를 했다. 조사 결과, 중구 공원 일대에서

[광복 81주년] 빛을 되찾은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

올해로 광복 81주년이다. 일제의 강점에서 벗어나 나라를 되찾고, 잃었던 빛을 다시 찾은 지 81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광복은 단순히 달력 속의 기념일이 아니다. 나라를 빼앗겼던 아픔과 설움을 온몸으로 견뎌야 했던 선조들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과연 그 희생 위에 제대로 서 있는지를 스스로 점검하는 날이어야 한다. 나라가 없다는 것은

고교생들이 쓴 독립유공자·후손 이야기…'필추' 정신 배웠죠

파주 한민고등학교 JROTC 대원들이 기록한 '나라를 지키던 그날의 마음'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1차 인터뷰를 끝내고 우리 진짜 열심히 해보자, 아니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서로 다짐을 했어요."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임시정부 중책 김상덕, 광복군 3지대장 김학규, 여성 광복군 오광심, 대한제국 외교관 출신 독립운동가

프로야구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뇌출혈로 별세(종합2보)

한국과 일본프로야구서 23년간 활약…1990년 LG 트윈스서 한국시리즈 우승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프로야구 불멸의 4할 타자인 백인천 전 감독이 15일 오전 6시 41분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에서 뇌출혈로 치료받던 중 별세했다. 향년 83세. 백 전 감독은 전날 오전 6시께 천안 거주지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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