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응답자 71% "美 정부의 AI 규제 충분치 않아"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CNN 방송은 여론조사업체 SSRS와 함께 지난 16∼17일 미국 성인 1천206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시안게임] 아시아 최대 잔치가 어쩌다가 '고통 분담' 대회가 됐을까

1980년대 이후 선수촌 없는 첫 대회…수송·세탁 문제는 여전히 진행 중 나고야 조직위 '비용 절감' 탓에 각 나라가 추가 비용 댄 희한한 대회 최용대기자 = 아시아 대륙 최대 스포츠 잔치라던 하계 아시안게임이 어쩌다가 각 나라가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대회로 변질했을까. 경제 대국 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역대급

[한가위 칼럼] 범사유인정(凡事留人情)이면 후래호상견(後來好相見)이라

범사유인정(凡事留人情)이면 후래호상견(後來好相見)이라 “모든 일에 인정(人情)을 남겨두면 훗날 다시 만났을 때 좋은 낯으로 서로 보게 된다”는 뜻이다. 『명심보감』 계성편(戒性篇)에 실려 전해지는 이 한마디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진다. 직장에서 만나기도 하고, 학교에서

'경주 최부잣집' 널리 알린 최염 전 경주최씨 중앙종친회장 별세

(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1986년부터 세 차례 경주최씨 중앙종친회장을 맡아 '경주 최부잣집'의 전통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최염(崔炎) 경주최씨 중앙종친회 명예회장('경주최씨 주손')이 12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93세. 1933년 경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대구대(현 영남대) 경제학과를

[고침] 스포츠([아시안게임] 한국 여자농구, 인니 42점 차…)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농구, 인니 42점 차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최이샘·진안·이소희·정현·허예은 등 고른 활약 (나고야=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제압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안착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24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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