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중인 포항보호관찰소 사회봉사 대상자들 [법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법무부는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자들은 농작물 수확을 비롯해 운반과 정리 등 현장에 필요한 작업을 수행한다.
법무부는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 일손 부족 농가에 5만명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했다.
9월부터는 추수철을 맞아 촌 지원 규모를 확대했으며 연말까지 대상자 10만명을 전국 농촌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사회봉사명령을 통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보태고 농민들이 제때 추수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