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방문
발언하는 이형일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6 jeong@yna.co.kr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국내 대규모 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코그페) 현장을 찾아 내수 회복을 독려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설립된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을 찾아 '행복한 재고할인전' 축제 현장을 점검하고, 참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 부총리는 "최근 수출 회복, 투자개선 등으로 우리 경제가 회복의 발판을 다져가고 있다"며 "그 성장의 온기가 골목상권과 이웃들의 민생 현장 구석구석까지 깊숙이 스며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복한백화점의 할인전처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응원이 될 수 있는 알뜰소비가 전국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 한 분 한 분의 가치 있는 발걸음과 소비가 대한민국 경제를 활기차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전국 곳곳에서 진행하는 가까운 코그페 행사장을 많이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에 동행한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은 "국민에게는 실속 있는 소비의 즐거움을, 상인에게는 매출의 기쁨을,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모두의 소비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코그페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총 18일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