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 전시장 모습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그룹은 세계적인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과 함께 과학 전시 '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Have Fun with Science)를 오는 12월 15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연다고 6일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익스플로라토리움은 1969년 물리학자 프랭크 오펜하이머가 설립한 과학관으로, 직접 만지고 실험하며 배우는 '핸즈온' 기법을 처음 도입한 곳이다.
이번 전시는 현대차그룹과 익스플로라토리움의 전략적 파트너십 일환이다. 이들은 2032년 개관을 목표로 서울 강남구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에 체험형 과학관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전시 기간 수집한 방문객 반응을 분석해 과학관의 콘텐츠와 운영 방식에 활용할 방침이다.
전시는 움직임, 생태, 빛과 소리 등 기초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물 12종으로 구성됐다.
지성원 현대차그룹 HMG브랜드경험담당 부사장은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체험형 과학 콘텐츠를 통해 많은 사람이 과학에 호기심을 갖고 창의적인 경험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 전시장 모습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