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그해 그날 6.25
_최용대
유월의 하늘빛은 기다림의 시작에서
유월의 하늘빛은 기다림의 완성일 듯.
넝쿨 속 빨간 찔레꽃.
네 진한 꽃잎이 피려고
내 가슴에 너 닮은
빨간 피멍이 들었나 보다.
침묵빛 계절을 지나노나니
잠깐씩 빛나는 빨간 햇살의 눈웃음에게
그리움의 냄새를
기다림의 마음을 전하노라니.
태극기 휘날리는
감격이 아니더라도
찔레꽃 붉은 정렬 빛 그마음
유월이 지나기 전에 내게 품으리다.

아 그해 그날 6.25
_최용대
유월의 하늘빛은 기다림의 시작에서
유월의 하늘빛은 기다림의 완성일 듯.
넝쿨 속 빨간 찔레꽃.
네 진한 꽃잎이 피려고
내 가슴에 너 닮은
빨간 피멍이 들었나 보다.
침묵빛 계절을 지나노나니
잠깐씩 빛나는 빨간 햇살의 눈웃음에게
그리움의 냄새를
기다림의 마음을 전하노라니.
태극기 휘날리는
감격이 아니더라도
찔레꽃 붉은 정렬 빛 그마음
유월이 지나기 전에 내게 품으리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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