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본격 개막

권오정 문화부장/ 기자

등록 2026-05-01 21:26


전통과 미래를 잇다…


안동시,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본격 개막


경북 안동시가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2026’ 개최지로서 화려한 문화 교류의 장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이어지며, 한국·중국·일본 3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표적인 국제 문화 교류 프로젝트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동아시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진 속 행사 무대는 매화 문양이 은은하게 흐르는 배경 위에 다채로운 색상의 로고가 배치되어, ‘다름 속의 조화’라는 동아시아 문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통적 미감과 현대적 디자인이 어우러져 이번 행사의 방향성을 함축적으로 드러낸다.


안동시는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해 유교 문화, 전통 한지, 종가 음식 등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공연·전시·학술포럼·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민 참여형 행사와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열린 문화도시’의 면모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관광객 유입 증가와 함께 안동의 문화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는 안동이 세계 속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품격 있는 문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천년의 정신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안동. 2026년, 그 이름은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준비를 마쳤다.





권오정 문화부장/

권오정 문화부장/

기자

헤드라인 뉴스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사무실031-781-9811
사업자 번호583-06-03523
주소 인천 서구 원당대로 628 714호 보미 골드 리즌빌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