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송명복 시인, 제3시집 『다향』 출판기념회 성료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4-05 17:26

송명복 시인, 제3시집 『다향』 출판기념회 성료





송명복 시인의 제3시집 『다향(茶香)』 출판기념회가 지난 4일 세종시 FM 방송이 주관한 하해빌딩 9층에서 지역 및 초청 문인과 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백수문학 김일호 회장을 비롯해 청주 시문학협회 관계자들과 성낙수 고문, 세종시 문인협회 지부 회원 등 지역 문인들이 참석했다. 또한 학창 시절 은사인 주기종 교수, 세종 FM 김동수 대표, 문학계간 김맹도 회장과 이대형 부회장, 동두천 출신 전치용 시인 등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시 낭독과 축하 인사, 북콘서트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차향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통해 시인의 작품 세계를 공유했으며, 주요 작품 낭독에서는 절제된 언어와 깊은 여운이 어우러지며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낭송 무대에는 2025년 대한민국 시낭송대상 수상자인 세종열린예술인협회 미송 송미숙 대표가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이 협회 김창영 회장을 비롯해 송보라, 이상연, 임정민, 김경호 등 낭송가들이 무대를 꾸며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다향』은 차 한 잔의 향기 속에서 삶과 기억, 계절의 흐름을 사유하는 시집으로, 절제된 언어와 서정적 이미지가 특징이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깊은 사색으로 확장하는 시 세계는 독자들에게 잔잔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명복 시인



송명복 시인은 “차를 달이듯 천천히 삶을 바라보며 시를 써왔다”며 “독자들이 각자의 시간 속에서 이 시집을 통해 작은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 시인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시와 수필, 문학 평론을 통해 삶의 본질과 정서를 탐구하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문학계와 세종열린예술인협회 회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시를 매개로 한 소통과 공감의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헤드라인 뉴스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사무실031-781-9811
사업자 번호583-06-03523
주소 인천 서구 원당대로 628 714호 보미 골드 리즌빌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