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ㆍ대전 통합특별시 시장후보들 지역을 넘는 세몰이

정승운 정치 1부장 기자

등록 2026-03-01 15:46


충남ㆍ대전 행정통합 논의가 정치권의 뜨거운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2윌28일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대전에서 대규모 북콘서트를 대전 배재대에서 1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하고, 박범계 국회의원(전 법무부 장관)도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주최측 추산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운데 개최하였다. 


양승조 전 충남지사 북콘서트 현황.

양승조 전 지사는 충남 홍성ㆍ예산 지역을 박범계 의원은 대전 서구을 지역을 떠나 출판기념회를 함으로써 두 후보 모두 통합시장 적임자로 존재감을 각인 시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충남ㆍ대전 행정통합을 언급하며 논의가 급물살을 탄 것과 궤를 같이한다. 그러나 당초 국민의 힘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통합에 찬성하다가 민주당이 통합에 찬성하고 나오니 정치적인 사안에 따른 반대를 하면서 현재는 국회에서 충남ㆍ대전 통합은 표류중에 있어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이나 민주당 두 후보는 마지막 주말을 이용해 자신들의 텃밭을벗어나 상대 텃밭에서 승부수를 던진 것은 통합시장 선거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포석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법안 통과등 변수가 남아 있지만, 두 후보 모두 자기 지역을 넘어 통합 지방정부의 수장으로서 확장성을 입증했다. 


두 후보 진영은 각 충남과 대전, 대전과 충남에서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박범계 의원 출판기념회중 삭발식

한편 박범계 의원은 통합 특별시 조기 완성을 위해 단상에서 삭발을 하자 행사장은 숙연한 분위기와 일부 참석자들은 눈물을 훔쳤다. 


두 후보진영 모두 "이제 통합은 머뭇 거림을 끝내고, 하루빨리 통합특별시로 승격시켜 제2의 수도권 중심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결단을 해야 한다 "강조했다.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충청신문 장선화기자 기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한국매일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정승운  정치 1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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