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전 행정통합, 제2의 경제수도 향한 첫걸음 -정승운 기자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1-16 17:14



충남·대전 행정통합 서명운동 발대식이 2026년 1월 15일 천안시 신세계백화점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민과 대전시민이 대거 참여해 행정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드러냈다.


정부는 이번 행정통합을 통해 지방소멸과 수도권 과밀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국가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을 예고하며,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이전 시 우대 조치와 기업·투자 유치 패키지 등 실질적인 지원책도 제시됐다. 이는 행정통합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행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문진석 천안갑 국회의원은 이날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을 적극 환영한다”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지방 주도 성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확고한 국정 철학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발표를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동시에 충남·대전 통합의 내실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통해 제2의 경제수도를 완성하고, 통합특별시 출범과 성장을 통해 충남도민과 대전시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뜻을 모았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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