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6일 2026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에 참가하는 해외 투자자를 부산으로 초청해 산업현장 투자설명회(IR)를 연다.
이번에 방문하는 투자자들은 한국 및 해외 투자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투자가와 첨단산업 분야 관계자들이다.
시는 이들에게 부산의 투자환경과 첨단산업 분야 주요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은 콘퍼런스, 투자신고식, 에너지 전략 포럼, 범정부 투자유치 기업설명회, 홍보부스 운영, 산업현장 IR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투자설명회에서 부산의 산업 생태계와 제조·기술 경쟁력, 주요 투자유치 프로젝트와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투자 거점으로서 부산의 강점을 알릴 계획이다.
투자자들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연구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에코델타시티 홍보관, 부산 북항재개발 홍보관 등을 방문한다.
방문 기관들은 현장에서 부산에 투자한 외국 기업의 경험과 주요 개발사업, 산업 입지별 투자 환경을 소개한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주요 프로젝트를 글로벌 투자가와 첨단산업 분야 기업인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기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