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포스터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범정부 대규모 할인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다양한 행사를 열어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은 내수 활성화와 지역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 부처별 소비 행사를 통합한 국가 단위 소비 축제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 기간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충주사랑상품권(카드형)을 결제하면 기존 10% 선할인에 더해 충전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면 최대 20%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오는 7∼8일 목행시장에서는 낭만 야시장을 개최한다.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무료 맥주를 제공하고 거리공연과 마술쇼 등 체험 행사를 마련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7일 충주시설관리공단 주차장 일원에서는 먹거리, 체험 행사가 마련된 '2026년 청년이 빛나는 봉방' 행사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그랜드페스티벌 기간 원도심 상권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충주사랑상품권 이용과 지역 상권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