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아쿠아리움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금릉동에 있는 충주아쿠아리움 요금을 내년부터 유료화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충주아쿠아리움은 누적 입장객 50만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았다.
시는 연말까지 시범 운영을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 유료화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관람료는 19세 이상∼64세 이하 성인은 5천원이다.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및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무료 관람 혜택이 유지된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전시 환경을 개선하고 볼거리와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 수준 높은 지역 대표 생태·문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