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1963 일본 출시 포스터' [삼양식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삼양식품[003230]은 일본에서 '삼양1963'을 선보이고 이달 정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지난 2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에서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삼양1963 발표·시식 행사를 열었다. 현지 18개 매체에서 22명이 참석해 제품을 시식하고 출시 계획 등을 들었다.
'삼양1963'은 과거 삼양라면 제조의 핵심이었던 우지 유탕 처리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출시됐다.
삼양식품은 이달 일본에서 삼양1963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8월 미국 출시를 시작으로 해외 판매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홍범준 삼양재팬 법인장은 "삼양1963은 삼양식품의 시작부터 60여년간 이어온 라면 헤리티지를 담은 제품"이라며 "일본 소비자들에게 불닭과는 또 다른 삼양식품의 맛과 브랜드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