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소나루·룰라, 브라질 대선 결선행 확실시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10-05 08:31

개표 약 90%…보우소나루 48%·룰라 44%


룰라와 보우소나루 룰라와 보우소나루 [로이터=연합뉴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4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과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결선행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날 연방선거법원에 따르면 개표율이 89.58%를 넘어선 속에 자유당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48.10%의 득표율을 기록, 43.91%를 얻은 노동자당(PT)의 룰라 대통령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당초 여론조사기관 다타폴랴 등의 예측대로 과반(50% 초과)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두 후보는 이달 25일 치러지는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됐다.


브라질 선거법상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1·2위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러야 한다. 이로써 차기 대통령의 행방은 3주 후인 오는 25일 결선 투표에서 최종 판가름 나게 됐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등록일자2025-07-05
오픈일자2025-07-05
발행일자2026-10-06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74-3.일심빌딩 302호 031-781-9811.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