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눈독 들이는 KF-21,왜일까?

권오정 문화부장/ 기자

등록 2026-01-29 05:15

외국의 여러 나라가 KF-21 ‘보라매’ 전투기에 관심을 보이거나 도입을 검토하는 데에는 몇 가지 분명한 이유가 있어 보인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현실적 5세대급’ 전투기로 KF-21은 흔히 4.5세대+ 또는 5세대 문턱으로 평가됩니다.

F-35 같은 완전한 5세대 스텔스기는/가격이 매우 비싸고/유지·운용 비용이 높으며/미국의 통제가 강함 반면 KF-21은/스텔스 형상 적용/AESA 레이더, 첨단 항전장비/초음속·장거리 작전 능력을 갖추면서도 도입·운용 비용이 훨씬 낮아 중견국·개도국 입장에서는 “가장 현실적인 최첨단 전투기”입니다.

미국 무기보다 ‘정치적 부담’이 적다는 장점 있다. 미국산 전투기(F-16, F-35)는 제약이 있다고합니다./무기·소프트웨어 개조 제한/제3국 재수출 제한/외교 관계에 따른 운용 제약 가능성있어KF-21은 미국 기술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한국과의 협상 여지가 크고/정치·외교적 압박이 덜해 외교적으로 균형 외교를 원하는 국가들에게 매력적입니다.

기술 이전·공동생산에 비교적 개방적이라 KF-21은 애초에 인도네시아와 공동 개발로 시작된 사업입니다./부품 현지 생산/조립 라인 이전/정비(MRO) 기술 공유/장기적 방산 협력 등 이런 조건은 자국 방산 산업을 키우려는 국가 “사서 쓰는 무기”가 아닌 “함께 만드는 무기”를 원하는 나라에게 큰 장점입니다.

검증된 한국 무기 체계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최근 한국 무기들은 세계 시장에서 실전성과 신뢰성을 입증했습니다./K2 전차 (폴란드)/K9 자주포 (유럽·아시아)/FA-50 경공격기(폴란드, 필리핀, 말레이시아 UAE 등)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 무기는 성능은 서방급,가격은 합리적,납기는 빠르다” 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KF-21도 이런 K-방산 브랜드’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F-16 대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점전 세계 공군의 주력 기종인 F-16이 노후화되고 있습니다.완전한 F-35로 가기엔 부담스럽고 중국·러시아 전투기는 정치·기술적 불안을 느끼고 있어 KF-21은 F-16을 자연스럽게 대체 기존 서방 무기 체계와 호환 가능이라는 전환기용 핵심 기종으로 평가됩니다.

한국의 ‘신뢰 가능한 파트너’ 이미지가 높아 한국은 제재나 무기 금수 위험이 낮고 계약 이행 신뢰도가 높으며 정비·후속 지원이 안정적이라는 데 호흡을 같이 하고 있다.단순히 전투기 성능을 넘어 “장기간 함께 갈 수 있는 국가”라는 점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KF-21은 “최첨단 전투기를 원하지만, 비용·정치·운용 현실을 모두 고려하는 나라들에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방산 수출 실적은 눈부시다. 2025년 한국 방산 4사의 합계 매출은 약 30조 원에 달한다.

세계정세가 불안하여 자주 국방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군사 장비 노후화 교체 시기가 다가 왔고 기존의 강대국들은 무기 생산 인도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 가성비 높은 한국 방산을 찾는 행렬이 줄을 잇고 있어 업계는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올해부터 축적될 실전 운용 데이터는 수출 확대를 위한 강력한 레퍼런스가 될 전망이다. 영공 수호와 방산 수출을 동시에 견인하는 KF-21의 비상이 대한민국 안보,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다.

권오정 문화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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