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UPI, 유학생용 결제망 확장 프로그램 출범
홍콩 2025년 9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 결제 솔루션 분야의 세계 선두 기업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http://www.unionpayintl.com/en/](UnionPay International: UPI)이 여러 대학, 등록금 수납 플랫폼, 학생용 기숙사 운영업체, 현지 은행과 제휴하여 유학생용 프로그램을 발족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간편한 등록금 수납, 일상적인 구매, 현지 카드 신청을 지원하는 토털 원스톱 글로벌 결제 솔루션 구실을 하므로 183개 국가와 지역의 유학생이 더 쉽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해가 다가오면 유학생과 그 가족은 새 학년을 준비한다. 2025년 상반기 등록금 납입액이 전년 대비 17% 증가한 가운데, 유니온페이는 글로벌 결제 요건에 부합함과 동시에, 경제적이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자사의 영향력을 끌어모았다. 국제 결제 플랫폼, 현지 매입사, 중국 신용카드 발급사와의 제휴 덕분에 유니온페이의 결제 솔루션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등록금 수납, 교내 편의시설 결제, 기타 일상적 구매가 수월해졌다. 유니온페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유학생은 상점, 식당, 교통, 항공사, 호텔 예약, 온라인 배달 음식 주문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UPI는 플라이와이어(Flywire), 이지트랜스퍼(EasyTransfer), 컨베라(Convera)(구 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 페이마이투이션(PayMyTuition) 같은 국제 결제 플랫폼과 제휴하고 수천 개의 전 세계 교육 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대학의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유니온페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환율을 따른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캐나다의 CIBC, 호주의 BPAY와 아이에듀페이(iEduPay), 뉴질랜드의 페이플러스(PayPlus), 한국의 페이줌(PayZoom) 등과 제휴한 덕분에 유니온페이 프로그램이 더욱 널리 사용되고 있다.
UPI는 홍콩 특별행정구, 싱가포르, 일본, 한국, 호주, 스페인, 캐나다 등의 국가로 유학을 온 학생이 순조롭게 유니온페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현지 은행과 제휴를 맺고 있다. 따라서 유학생이 현지에서 카드 신청을 편하게 마치고 신규 발급 카드를 수령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유니온페이 결제는 유나이트 스튜던츠(Unite Students)와 챕터-리빙(Chapter-living)을 비롯한 영국 소재의 학생용 기숙사 운영업체에 주거비를 수납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케이프(Scape), 이글루(Iglu), 유니로지(UniLodge)처럼 널리 알려진 호주의 현지 학생용 주거 시설 브랜드도 유니온페이 온라인 결제를 허용한다. 또한 그레이스타(Greystar) 같은 국제 아파트 운영업체도 유니온페이 가맹점으로 가입한 상태이다.
유니온페이는 183개 국가와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유학생이 많은 국가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원활하고 안전한 결제 수단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현지 생활에 적응하기도 한결 수월해진다. 홍콩과 마카오 특별행정구에서는 MTR 비접촉 방식 결제, 애플페이(Apple Pay)를 이용한 옥터퍼스(Octopus) 충전, 란콰이퐁 같은 유명한 유흥가를 비롯해 거의 모든 ATM과 신용 카드 가맹점에서 유니온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유니온페이 카드는 홍콩과학기술대(HKUST)와 홍콩대(HKU) 같은 대학교 주변 카페, 슈퍼마켓, 식당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싱가포르국립대(NUS), 제임스쿡대학교 싱가포르 캠퍼스(JCU), 싱가포르난양미술대(NAFA) 등 싱가포르의 대학교와 사립학교에서도 온라인 등록금 수납에 유니온페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식사, 쇼핑, 여행을 즐기는 유니온페이 카드 보유자는 거의 모든 ATM과 80%의 가맹점에서 이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유럽과 영국 대부분의 ATM, 백화점, 카페, 식당, 관광 명소에서도 유니온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포츠머스 대학교, 에든버러 대학교, 서식스 대학교,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은 해당 학교 웹사이트에서 또는 플라이와이어, 컨베라를 통해 유니온페이로 등록금을 수납할 수 있다. 캐나다에서는 티앤티 슈퍼마켓(T&T Supermarket), 이케아(IKEA), 달러라마(Dollarama), 팀홀튼(Tim Hortons), 스타벅스(Starbucks) 등 5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이 유니온페이를 지원한다. 호주의 경우, 멜버른 대학교, 시드니 대학교, 모나쉬 대학교, 퀸즐랜드 대학교를 위시한 여러 대학에서 온라인 결제와 POS 결제에 유니온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오클랜드 대학교, 빅토리아 대학교 같은 학교의 학생 외에도, 사립 학교 학생과 언어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 중인 학생이 캠퍼스 내 매장, 도서관, 카페에서 유니온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해외 유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유니온페이는 글로벌 결제망을 활용해 더 적은 비용으로 더 안전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덕분에 국제 은행과 가맹점에 학생 고객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셈이므로 현지 소비자 시장의 성장마저 촉진된다. 항상 그래왔듯 UPI는 더 안전하고 편리한 유학생용 결제망을 구축하기 위해 새로운 협력 관계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출처: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헤드라인 뉴스
-
《인문 문화》 한류, 평화의 가교
한류, 평화의 가교 1988년 서울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었다. 당시 소련, 동독, 폴란드, 헝가리 등 동유럽 국가들이 모두 참가하며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의 개혁·개방 정책과 맞물려 냉전 해체의 서막을 알렸다. 올림픽이 '만남의 장'이자 사상 교류의 장이 되면서 동서 진영 간 새로운 질서가 움트기 시작했다. 문화와 스포츠가 정치적
-
《인문경제》 합리적 경제형벌
합리적 경제형벌 17세기 유럽에서 벌어진 신교와 구교 간 30년 전쟁으로 인해 무려 800만명이 희생됐다. 당시 프랑스의 왕이었던 루이 14세는 대포에 'Ultima Ratio Regum(왕들의 최후 수단)'이라는 라틴어 문구를 새겨 넣었다고 한다. 이 표현은 훗날 '형벌은 최후의 수단'이라는 형법의 대원칙으로 이어졌다. 형벌은 다른 방법을 모두 사용한
-
《인문 문학》 다 좋은 세상
다 좋은 세상 현대 철학자들은 철학에는 정답이 없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세상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른다고 한다. 그러나 서양철학자 전헌 교수는 그의 저서 '다 좋은 세상'에서 바로 이러한 것이 서양철학의 한계라고 지적한다. 동서양철학을 모두 통섭한 전 교수는 철학이란 세상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를 묻고 그 답을 알아내는 것이라고 한다. 다시
-
《인문사회》 신뢰를 유지하는 법
신뢰를 유지하는 법 요즘 세대가 자주 쓰는 단어 중 하나가 '꼰대'다. 젊은이도 피해갈 수 없다. 세대 간 가치관의 차이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면 꼰대다. 여러 세대와 어울리다 보니 간혹 경험과 생각을 전하려다가 '혹시 꼰대처럼 들리지 않을까' 망설이기도 한다. 한때는 그저 농담처럼 들리던 이 표현이 이제는 세대 간의 거리감을 상징하는 말이 되어버렸다. 다만
-
《인문사회》 나 하나 꽃 피어
나 하나 꽃 피어 정조대왕은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명군이자 개혁의 아이콘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민생안정과 산업진흥을 위한 개혁을 추진했고, 탕평을 통해 개혁세력의 국정참여 문호도 넓혔다. 그러나 그의 개인사는 잔혹했다. 왕이 될 운명이었던 아버지가 뒤주에 갇혀 생을 마감했고, 목숨까지 위협했던 당파의 견제도 있었다. 이런 극적인 서사 때문에 정조의
-
《인문 》문학 아름다움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하여 아름다움의 대상은 어떤 사물보다 몸소 느끼는 순간이고 장면이라고 말하고 싶다. 다시 말하면 아름다움은 소유의 대상이라기보다 경험의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미술품을 구입해 소유할 땐 기쁘고 감격스럽기까지 할 것이나, 일단 소유하고 나면 마음에서 멀어지기 십상이다. 더구나 고가의 미술품을 소유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전시 공간에도
-
《인문 사회》 다정함
다정함 '종의 기원'으로 유명한 찰스 다윈은 1871년 발표한 '인간의 유래와 성 선택'이란 글에서 "자상한 구성원들이 가장 많은 공동체가 가장 번성하며 가장 많은 수의 후손을 남겼다"고 썼다. 멸종하지 않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생물을 오랜 기간 관찰한 결과였다. '종의 기원'을 통해 '진화'와 '자연선택'의 개념을 설파한 다윈에게 '자연선택'은
-
《인문사회》 소수의 가치와 도전
소수의 가치와 도전 다수결은 민주사회를 지탱해 온 근본원리로, 안정 유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모든 분야에서 다수 의견과 주류적 입장은 법적·사회적으로 견고한 보호를 받는다. 문제는 새로 대두하는 영역에서 전제 사실이 잘못됐거나 중요한 상황을 빠트린 채 형성된 다수 의견의 폐해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신기술과 그에 기반한 산업, 경제의
-
《인문 인성》 사랑, 주는 사랑
사랑, 주는 사랑 헤르만 헤세의 단편 '아우구스투스'를 다시 읽어본다. 한 여인이 아들을 낳고, 천사에게 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가게 해 달라고 간청한다. 천사는 아이에게 세상 모든 이로부터 사랑받는 축복을 내린다. 아우구스투스는 사람들의 애정과 관심 속에 자라며, 사랑받는 것이 삶의 당연한 권리라고 믿는다. 자신의 욕망을 좇고, 타인을 이용하며 살아간다.
-
종합학술지 《계간문학평론》 6집 봄호 출간기념회 성료
종합학술지 《계간문학평론》 6집 봄호 출판기념회가 3월 21일 오후 2시, 대전 유성 경하온천호텔 무궁화홀에서 문인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홍성주 상임고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발행인 최용대 대표는 문학의 비평과 공동체의 삶을 통해 인간의 피폐해진 정서를 함양시키는 일이 문학인이 해야 할
-
파리-다카르 최종회"불가능은 나의 연료였다" 한국인 최초 다카르 완주자 최종림작가 인터뷰
저자 최종림 작가님은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현대 불문학을 전공한 엘리트이자, 한국 문단의 거목 미당 서정주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한 시인. ‘한국인 최초의 FISA 자동차 경주 자격증 취득자’이자 ‘지옥의 랠리’ 파리-다카르 경주를 완주한 불굴의 레이서이다.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야성을 한 몸에 지닌 창작자 최종림 작가. 최근 22회로 연재를 마친
-
《사회》 BTS 공연하는 날, 낮에는 따뜻한데 밤에는…일교차 최대 15도
《사회》 BTS 공연하는 날, 낮에는 따뜻한데 밤에는…일교차 최대 15도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9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빌딩 전광판에 컴백 공연을 알리는 광고가 표출되고 있다. [뉴스1]사진 확대 주말인 21~22일은 전국이 대체로 온화하겠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클 수 있으니
-
전남도, 여수시·영암군에 '외국인 노동자 쉼터' 도입
전남도, 여수시·영암군에 '외국인 노동자 쉼터' 도입 전라남도는 인권침해와 실직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여수시와 영암군을 '외국인 노동자 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 쉼터는 인권침해, 실직, 사업장 변경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남도가 자체 재원을 투입해 시군
-
《정치》 카타르 "한국과의 장기계약 최장 5년 불가항력 선언 가능"
카타르 "한국과의 장기계약 최장 5년 불가항력 선언 가능" 18일 이란군의 공격을 받은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라스 라판의 이달 2일 모습. 라스 라판=로이터 연합뉴스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가 자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이 이란의 공격으로 파괴돼 한국 등 일부 국가와 맺은 장기 계약에 대해 수년간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
-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속 韓해운기업 장금상선 ‘유조선 대기 전략’ 주목
아시아 역내 컨테이너 운송에 특화된 국내 중견 해운사 장금상선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속에서 유조선 운영 전략을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확보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원유 물류 체계가 흔들리고 있다. 원유 수송의 핵심 관문인 해당 해역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자, 유조선을 활용한
-
트럼프 “나토 도움 필요 없다…한국·일본도 마찬가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대서양 동맹과 아시아 주요 동맹국을 향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하며 국제 안보 질서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발언에서 “미국은 더 이상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다”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비롯해 한국과 일본까지 언급, 전통적 동맹 구조에 대한 회의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이번 발언은 중동 정세 악화와
-
군 복무 중 사고 걱정, 마포구 상해보험으로 덜다
군 복무 중 사고 걱정, 마포구 상해보험으로 덜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군 복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와 질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청년의 안전한 복무 여건을 마련하고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2025년 처음 시행됐으며, 시행 첫해 14건의 신청에 대해 총 664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 4%대 첫 진입…친환경농업 확산 1,970억 투입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 4%대 첫 진입…친환경농업 확산 1,970억 투입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 경기도는 올해 1,97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확산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
[연재] 사하라에 지다. 파리 -다카르 경주의 추억/지옥의 랠리 스물두번째 날 지옥의 랠리 -최종림 작가
마지막 아프리카의 햇빛 대회 조직위 시간 6시, 현지 시각 새벽 4시, 마지막 브리핑이라 하는 수 없이 만신창이 몸으로 참석했다. 아직 깜깜한 밤이다. 웬 꼭두새벽이라니. 오늘 경주 코스는 해안선 썰물 시간대에 맞춰 생기는 모래사장을 타기 위함이란다. 조직 위원장 질베르 사빈느 씨의 특별 브리핑이라지만 내 눈은 계속 아래로 감기고 한기가 들어 몸은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