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연서의 돌파 [FIB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4위로 마쳤다.
이영현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0일 말레이시아 스름반에서 열린 2026 FIBA U-18 여자 아시아컵 3위 결정전에서 중국에 69-106으로 졌다.
1쿼터부터 7점 차로 밀린 한국은 후반 뒷심이 부족한 모습도 보이며 37점 차로 크게 패했다.
임연서(수피아여고·부산 BNK 지명)가 16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리며 분투했다.
한국은 전날 일본과 준결승전에서도 43-80, 37점 차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4강에 진입하며 내년 7월 중국에서 열리는 FIBA U-19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