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무더위 생수 나눔 캠페인…제8회 불교음악상 공모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 부산국제불교박람회에 출가 홍보 부스 운영 = 대한불교조계종은 오는 6∼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불교박람회에서 출가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조계종 제14교구본사 범어사와 조계종 부산불교연합회가 함께 마련한 출가 홍보 부스는 상담과 체험을 통해 수행자의 삶과 불교 문화를 접할 수 있게 기획됐다.
출가 상담사 스님이 승가 생활, 수행 과정, 출가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출가 홍보 영상과 리플렛 등을 배포한다.
머리카락 2∼3가닥을 자르고 법명을 받는 간이 삭발식 '출가 씨앗'도 진행해, 참여자에게는 후속 수행 프로그램인 '발아 캠프'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세군, 서울 도심서 '무더위 생수 나눔 캠페인' [구세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구세군, 서울 도심서 '무더위 생수 나눔 캠페인' = 구세군자선냄비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5일 서울 도심에서 무더위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화문역, 충정로역 등 4곳에서 구세군 직원들이 총 2천 병의 생수를 전달했다.
구세군은 지난달부터 인천, 대구, 강원 원주, 전북 전주 등 전국 곳곳에서도 시민과 야외 근로자 등에게 2만여 병의 생수를 나눴다.
▲ 제8회 불교음악상 공모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와 불교음악원은 불교음악 계승 창달과 한국 불교음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포상하기 위해 제8회 불교음악상을 공모한다.
△ 불교음악 개발(작사, 작곡, 편곡 등) △ 불교음악 보급(연주, 가창 등) △ 불교음악 연구(학술, 이론, 연구 등) △ 기타 불교음악 발전에 대한 모든 분야에서 추천을 통해 후보를 접수한 후 수상작을 선정한다.
공모 기간은 5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부서장과 산하 사찰 주지 등에게 추천 자격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열린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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