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119안전센터에 "경기남부청 폭탄 설치" 우편물…경찰 수사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6-23 13:45

(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기 수원시의 한 119안전센터에 "경기남부경찰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우편물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전경경기남부경찰청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23일 경찰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께 수원시 이의 119안전센터로부터 "경기남부청에 수제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우편을 받았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우편물에는 "경기남부청에 수제 폭탄 10개를 설치했다. 붕괴는 내일 정오 예정돼있다"는 내용의 글이 자필로 적혀있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으나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2단계 저위험)해 경기남부청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선에서 상황을 종결했다.


해당 우편물 발송인은 지난 4월 수감 중인 상태에서 유사한 내용의 우편물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보냈던 인물과 성명이 동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우편 발송 경로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등록일자2025-07-05
오픈일자2025-07-05
발행일자2026-06-23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74-3.일심빌딩 302호 031-781-9811.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