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 확대로 지역경제 살린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2-20 18:51

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 확대로 지역경제 살린다


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 확대로 지역경제 살린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공공구매 예산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최근 '2026년 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예산 집행이 단순 소비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의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 재투자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은 올해 지역 제품 구매 목표를 전체 구매액의 25%로 설정하고 전 부서가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각종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수의계약 시 관내 업체 최우선 계약 ▲지역제한 경쟁입찰 가능 사업 100% 추진 ▲지역의무 공동도급제 강화 등을 추진해 지역업체의 수주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적격심사 과정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에 가점을 부여해 실질적인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사업계획 수립과 설계 단계부터 지역 제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설계지침서와 과업지시서에 '지역 제품 우선 검토' 조항을 명시하고, 설계사에게 관내 업체 및 제품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해 계획 수립 단계부터 지역 제품 채택을 유도한다.


아울러 매 분기 부서별 구매실적을 철저히 점검하고, 관내 업체 및 제품 DB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전 부서가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공공구매 예산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소중한 마중물이다"라며, "소모품 하나를 사더라도 관내 업체를 최우선 이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지역 기업들이 활력을 되찾고 자본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기장군청 보도자료


최용대 발행인/ 주필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헤드라인 뉴스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사무실031-781-9811
사업자 번호583-06-03523
주소 인천 서구 원당대로 628 714호 보미 골드 리즌빌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