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하남 놀라운 금요일' 주 4.5일제 시범 운영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1-02 17:54

하남시, '하남 놀라운 금요일' 주 4.5일제 시범 운영


하남시는 2026년 1월부터 주 5일, 주 40시간 근무 원칙을 유지하면서 금요일 오후 1시 퇴근을 골자로 한 '하남 놀라운 금요일, 주 4.5일제 시범 운영'을 시행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주말과 연계한 2.5일 휴식을 통해 워라밸을 강화하고, 근무 시간 내 업무몰입도를 높여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주 4.5일제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되, 부서별로 현원의 30% 이내에서 시범 도입·운영한다. 특히 민원 대응 등 필수 행정기능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금요일의 결원율을 30% 이내로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다.


근무방식은 유연근무제 중 '근무시간선택형'을 활용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일 8시간에 추가 근무시간(α)을 배분하고, 금요일에는 4시간 근무 후 점심시간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오후 1시 퇴근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 5일 근무 및 주 40시간 기준을 충족한다.


각 부서에서는 대직자 지정, 인수인계 강화 등 민원 불편 최소화 방안을 사전에 마련해야 하며, 주 단위 부서장 사전결재 및 인사랑시스템을 통한 출·퇴근 시간 등록을 의무화해 복무 관리를 철저히 시행한다.


또한 특정 직원에게만 혜택이 집중되지 않도록 순번제 등을 통해 이용 대상을 균등하게 배분하고, 기존 육아시간·모성보호시간 사용자도 4.5일제를 병행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형평성을 확보한다.


시는 금요일 오후 1시 퇴근을 통한 주말 연계 2.5일 휴식으로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와 조직 몰입도를 높이고, 근무 시간 내 집중도 향상으로 불필요한 잔업과 초과근무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업무의 복잡성과 돌봄·육아 수요 확대 등 변화하는 근무환경을 반영해, 일·생활 균형을 고려한 근무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직원 복지와 시민 행정서비스가 함께 개선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하남시는 이번 제도를 시범운영으로 시작해 성과와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한 뒤 단계적 확대 시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일정 기간 이후에는 부서별 운영실적, 직원 만족도, 민원서비스 지표 등을 종합 분석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유사 사례를 수시로 참고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하남시가 선도적으로 수준 높은 민원만족도와 행정서비스 수준을 유지·향상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교하게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 놀라운 금요일, 주 4.5일제 시범 운영은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보장하면서도 업무몰입도를 높여 행정서비스의 질을 오히려 끌어올리기 위한 시도"라며, "철저한 복무 관리와 체계적인 사후분석, 타 지자체 및 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만족도와 행정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하남시청 보도자료


최용대 발행인/ 주필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헤드라인 뉴스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사무실031-781-9811
사업자 번호583-06-03523
주소 인천 서구 원당대로 628 714호 보미 골드 리즌빌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