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고든앤맥페일, 건축가 잔느 갱의 '오크의 예술' 디캔터 디자인 공개](/storage/images/2510/RPR20251003000800353_01_i_P4.jpg)
[PRNewswire] 고든앤맥페일, 건축가 잔느 갱의 '오크의 예술' 디캔터 디자인 공개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용으로 특별 제작
엘긴, 스코틀랜드 2025년 10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독립병입 회사 고든앤맥페일(Gordon & MacPhail)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건축가 잔느 갱(Jeanne Gang)이 디자인한 '오크의 예술성(Artistry in Oak)' 디캔터를 공개했다. 동시에 글렌리벳 증류소(Glenlivet Distillery)에서 생산된 역대 가장 오래된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고든앤맥페일 85년산(Gordon & MacPhail 85 Years Old)' 출시를 알렸다.
고든앤맥페일은 역대 가장 소중한 위스키를 담을 독창적인 디캔터를 디자인할 창의적 파트너를 찾기 위해 애썼다. 공통된 가치관과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을 남기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바탕으로 구축된 이 파트너십에서 잔느 갱은 자연 속 성장과 형태에 대한 세심한 관찰을 통해 디자인을 구현해냈다. 유리 디캔터를 떠받치는 네 개의 가지 모양 지지대는 단단한 청동으로 제작되어, 오크통이 85년 동안 위스키를 숙성시켜 온 것처럼 소중한 액체를 감싸 안는 구조 역할을 한다.
전 세계적으로 단 125개만 한정 판매되는 디캔터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12만 5000파운드다.
고든앤맥페일은 지난 130년간 오로지 탁월한 품질의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를 창조하겠다는 사명을 지키며 행동해 왔다. 회사는 4대에 걸친 가족 경영을 통해 자체 엄선한 캐스크를 100여 개가 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 증류액과 조화시켜 왔다. 캐스크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데 상당히 복잡한 전문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고든앤맥페일은 다양한 스타일의 증류액에 맞춘 캐스크 숙성 과정을 완벽히 이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이런 면에서 이 분야에서는 단언컨대 인내가 정말로 중요한 미덕이며, 고든앤맥페일의 위스키는 특정 증류소에서 출시된 역대 최고령 제품으로 기록되는 경우가 많다.
잔느 갱이 디자인한 디캔터는 그 안에 담긴 위스키에 깃든 심오한 예술성, 장인정신, 정성, 자연과 함께한 시간을 기리는 작품이다.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위스키 숙성은 종종 과학보다 예술에 더 가깝다고 여겨지는 매우 도전적인 과정이다. 역대 가장 오래 숙성된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인 이 제품은 바로 그러한 예술의 극단적 표현이다. 이는 또 수십 년간 위스키를 담아놓기 위해 1940년 336번 캐스크를 선택한 조지 어커트(George Urquhart)와 그의 아버지 존(John)의 선견지명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고든앤맥페일의 프레스티지 디렉터이자 창립자 가문의 4세대인 스티븐 랭킨(Stephen Rankin)은 "이전에 이런 숙성 방식이 시도된 적이 없다는 점이 우리에게 가장 큰 도전 중 하나였다. 우리는 85년 숙성 위스키를 최초로 완성했다. 지나가는 해마다 미지의 영역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셈이다. 우리는 항상 대자연과 맞서고 있음을 인지해야 하므로 이 과정에선 무엇보다 인내와 신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오크의 예술성'이라는 창의적 테마가 담긴 디자인은 나무가 서서히 호박색 위스키를 감싸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네 가지 별개의 가지가 나선형으로 위로 뻗어 글렌리벳 증류소에서 증류된 호박색 위스키가 담긴 채 매달린 유리 디캔터를 감싼다. 가지 디자인은 미국산 오크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는 85년간 위스키를 품어온 고든앤맥페일 캐스크를 만드는 데 사용된 목재를 연상시킨다.
잔느 갱은 "위스키 자체의 품질이 디캔터 디자인에 그대로 드러나게 만드는 게 가장 중요했다. 수제 유리로 불어 만든 부분과 주조 청동으로 제작된 부분 각각이 액체를 담고 보호하는 본연의 목적을 수행하면서도 재료 고유의 특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고심했다"고 말했다.
이 디자인은 하나의 통합된 오브제로 구상되었으며, 매달린 유리 디캔터는 가지를 지지대로 삼아 위스키와 캐스크 간의 상호 의존성을 상징한다. 갱은 유리 디캔터를 감싸는 네 개의 얽힌 가지에 청동을 사용했는데, 이는 청동이 위스키와 매우 흡사하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아름답게 변하는 영속적인 속성을 가진 재료이기 때문이다. 청동이 녹청을 띠는 모습은 위스키가 세월이 흐르며 색과 풍미가 깊어지는 것과 유사하다.
갱은 "우뚝 솟아 강인한 모습의 녹청이 낀 청동은 디캔터를 감싸며 공중에 매달아 놓은 듯한 느낌을 주면서도 그 안에 담긴 위스키의 호박색을 드러낸다. 이 요소들은 서로 의존하며 조화를 이루는 상호적인 춤을 추듯, 그 형태는 담긴 위스키처럼 자연적 성장과 재료 본연의 특성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고든앤맥페일은 이번 기념비적인 출시의 일환으로 크리스티 경매장(Christie's)과 협력해 디캔터 #1의 온라인 경매를 진행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비영리 산림 보존 단체이자 산림 복원의 선도기관인 아메리칸 포레스츠(American Forests)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티븐 랭킨 프레스티지 디렉터는 "우리 장인 정신에서 오크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이번 파트너십은 미국산 오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금 마련을 통해 후대에 의미 있는 유산을 남기겠다는 우리의 사명과 자연스럽게 부합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티가 진행하는 온라인 경매는 2025년 11월 7일 금요일에 입찰을 시작해 11월 21일 금요일에 종료된다. 경매 수수료를 제외한 낙찰 수익금은 아메리칸 포레스츠에 기부되어 도시와 광활한 자연 경관 내 건강하고 회복력 있는 산림 조성, 특히 위스키 숙성에 필수적인 미국 오크 우점림의 재생과 장기적 지속가능성 확보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디캔터 #1 경매와 함께 스티븐 랭킨 고든앤맥페일 프레스티지 디렉터나 리처드 어커트(Richard Urquhart, 둘 다 4세대 가족 구성원) 영업 디렉터가 주최하는 개인 맞춤형 위스키 시음회 참여 기회권, 디캔터 디자인에 영감을 준 갱이 사인한 오크 스케치 액자,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를 숙성시킨 336번 캐스크의 캐스크 엔드(통의 한쪽 끝부분)를 맞춤 제작된 액자에 담아 제공하는 기념품도 경매에 부쳐진다.
아담 빌비(Adam Bilbey) 크리스티 글로벌 와인•증류주 부문 책임자는 이렇게 말했다. "고든앤맥페일과 함께하는 '오크의 예술성' 협업은 크리스티에게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고든앤맥페일 85년산 디캔터 #1의 공개는 단순히 시즌의 하이라이트적 성격만 띠는 게 아니라 시간과 전통, 장인정신을 기리는 순간이다. 고든앤맥페일은 지난 85년간 이 특별한 증류주를 세심하고 인내심 있게 가다듬어 왔으며, 마침내 이 특별한 순간으로 정점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역사가 담긴 한 모금
85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위스키는 독특한 캐스크에서 수십 년 동안 숙성되며 풍미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캐스크 336은 1940년 2월 3일 글렌리벳 증류소에서 다시 채워지기 전까지 숙성된 셰리를 담고 있었다. 당시 스코틀랜드 전역의 생산량은 전쟁으로 인해 필요한 원료가 다른 용도로 전용되거나 부족해지면서 크게 위축된 상태였다.
이처럼 긴 숙성 기간은 위스키에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부여하면서 43.7% ABV(알코올 도수)에서도 놀라울 만큼 생동감 넘치고 풍부한 보디감을 유지하게 해준다. 캐스크의 영향과 함께 위스키의 희소성과 극도로 제한된 양이 합쳐지면서 특별한 맛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역사의 한 조각이 될 위스키를 탄생시켰다.
향(Aroma): 부드럽게 숙성된 가죽 향이 살구 콤포트, 계피, 은은한 밀랍과 시트러스 과일 향으로 이어진다. 바닐라는 말린 술타나와 아니스 향으로 바뀌고, 밑바탕에는 밀랍 광택제 향이 깔려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은은한 스모키한 맛이 서서히 드러난다.
맛(Flavours): 갈아낸 후추와 달콤한 말린 담배 맛이 부드럽고 활기차게 느껴지다가 세비야 오렌지 껍질 맛이 등장한다. 모렐로 체리와 자두 맛이 은은한 오크 향과 조화를 이룬다.
피니시(Finish): 풀바디한 마무리와 함께 허브 향이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이 특별한 출시작은 위스키 장인정신의 정점을 보여준다. 4대에 걸쳐 숙성된 85년산 싱글 몰트로, 지금까지 병입된 위스키 중 가장 오래된 제품이다. 희귀성과 역사적 가치, 그리고 갱의 예술적 디자인이 더해져 비교 불가능한 수집품으로 자리한다.
고든앤맥페일 글렌리벳 증류소산 85년산 전 세계 판매 가격: 12만 5000파운드
WWW.GORDONANDMACPHAIL.COM
디캔터 #1 크리스티 온라인 경매 2025 입찰은 2025년 11월 7일 금요일에 시작되어 11월 21일 금요일에 마감.
경매 수익금은 비용 공제 후 아메리칸 포레스츠에 기부된다.
WWW.CHRISTIES.COM
@GORDONANDMACPHAIL [https://www.instagram.com/gordonandmacph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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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ordon & MacPhail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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