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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하마드 국제공항,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과 전략적 협력
-- 중국의 대표적 중동 허브 위상 강화
도하, 카타르 2025년 9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 수상 경력을 지닌 카타르의 허브 공항 하마드 국제공항(DOH)이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PKX)과 자매 공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카타르와 중국 간 협력을 증진하고, 도하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베이징 다싱 터미널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카타르항공(Qatar Airways)과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s)의 파트너십, 카타르 민간항공청(QCAA)과 중국민용항공국(CAAC) 간 양해각서를 보완하는 성격을 갖는다. 이러한 움직임은 항공 산업이 경제 성장과 문화 교류, 증가하는 여행 수요를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부각한다.
양해각서에 따라 카타르 공항 관리?운영사인 MATAR와 베이징 다싱공항 운영사인 베이징 캐피탈 국제공항 그룹(Beijing Capital International Airport Group Co., Ltd.)은 승객과 화물 흐름을 최적화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측은 운영, 기술, 서비스 디자인, 혁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허브 공항 글로벌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하마드 국제공항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충칭, 항저우, 샤먼, 청두 등 중국 9개 도시 및 홍콩과 연결된다. 이 10개 도시는 도하를 거쳐 전 세계 120여 개 목적지로 이어지며, 이를 통해 하마드 국제공항은 중국 여행객이 선호하는 중동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하마드 알 카터(Hamad Al Khater) 하마드 국제공항 최고운영책임자는 "이번 기회는 항공 외교를 주도하고 카타르와 중국 간 파트너십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하마드 국제공항의 핵심 역할을 확인시켜 준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미래지향적인 공항 중 하나인 베이징 다싱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여행객의 변화하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하를 중국이 신뢰하는 중동 및 글로벌 관문으로 삼아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린(Zhang Lin)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 CEO 겸 사장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두 국제 허브인 다싱 공항과 하마드 공항이 자매공항 관계를 공식화했다"며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협력을 전개해 항공 네트워크의 '황금 노선'을 열고, 화물 물류의 '친환경 통로'를 구축하며, 운영?관리 부문에서는 스마트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두 허브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중국과 카타르 간 문화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자매공항 협약은 카타르와 중국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카타르항공은 최근 중국남방항공과 코드셰어 확대를 발표했으며, 2025년 10월 16일부터 베이징 다싱?도하 구간 주 3회 직항편에 코드셰어를 적용한다. 아울러 중국남방항공은 카타르항공이 운항하는 도하 경유 항공편에 자사 'CZ' 코드를 부여해 아프리카, 유럽, 중동의 15개 목적지까지 연결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이징 다싱은 중국남방항공의 직항편이 운항되는 두 번째 중국 관문이다. 베이징은 또한 카타르항공과 샤먼항공(Xiamen Airlines)이 매일 운항하는 항공편으로 도하와 연결된다. 이번 운항 확대와 코드셰어 확장으로 카타르항공과 파트너사들은 중화권 8개 관문에서 주 64편의 항공편을 제공하게 됐다.
카타르와 중국은 항공 분야 외에도 학술 협력, 공동 전시회, 문화 쇼케이스 등 다양한 문화?교육 파트너십을 통해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양국이 주요 부문에서 관계를 발전시키고 장기적 협력을 확대하려는 의지를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2779555/Hamad_International_Airport.jpg
출처: Hamad International Airport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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