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유공자 54명 표창…우상호 지사 "보육환경 개선 노력"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천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원어린이집 한마음대회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특별자치도는 23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제23회 강원어린이집 한마음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강원도어린이집연합회와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군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보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도지사 표창 23점과 도의회 의장 표창 3점 등 총 54점의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장학금과 감사패 전달, 축하공연,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하는 '보육스타-K'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원도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현장에 대한 관심과 보육교직원 권익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우상호 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원어린이집 한마음대회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우 지사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원장과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보육교직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9일 도교육청, 도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7년부터 어린이집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을 확대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급식 지원 격차를 줄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