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AI 실증단지 명칭' 공모 포스터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미래 신성장동력인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 실증단지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피지컬AI 실증단지는 2030년까지 국비 등 총 7천368억원을 투입해 완주군 이서면 용서리 일원 3만3천여㎡에 조성된다.
전북 도민 누구나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미래산업의 상징성과 지역성을 갖춘 피지컬AI 실증단지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군은 주민 선호도 조사, 사업의 상징성·지역성·독창성·대중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50만원, 장려상 7명에게 각 20만원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군청 기획팀(☎ 063-290-21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희태 군수는 "피지컬AI 실증단지는 완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 첨단산업"이라며 "완주가 대한민국 피지컬AI 산업을 선도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