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훈련 연계 기계화부대 쌍방훈련 실시
육군 제11기동사단, 호국훈련 대규모 기동훈련 (서울=연합뉴스) 육군 11기동사단은 21일 강원도 홍천에서 2026년 호국훈련과 연계한 기계화부대 쌍방훈련을 위해 남한강 이북 지역으로 대규모 기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K21장갑차 등 궤도장비가 호국훈련 간 대규모 기동훈련을 하는 모습. 2026.10.21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육군 11기동사단은 2026년 호국훈련과 연계한 기계화부대 쌍방훈련을 위해 21일 강원 홍천에서 남한강 이북 지역으로 대규모 기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1기동사단과 8기동사단 번개여단 등 지원·배속 부대 장병 4천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 1천300여대가 훈련지역인 남한강 이북 5개 시·군으로 기동했다.
기동훈련에는 K2전차와 K9자주포, K21장갑차 등 육군 주요 전력이 참가했다.
사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장거리 기동과 지휘소 설치 등 주요 전투기술을 숙달하고, 훈련상황과 연계한 지휘소 훈련을 통해 지휘·통제 능력과 작전 수행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는 생존성을 높인 효율적인 지휘소 운용, 드론을 활용한 감시·타격, 대드론 방호체계 등 전투실험 과제를 적용해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운용능력도 숙달할 예정이다.
육군 11기동사단은 기동훈련 후 28일까지 남한강 일대에서 공격작전 및 방어작전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육군 제11기동사단, 호국훈련 대규모 기동훈련 (서울=연합뉴스) 육군 11기동사단은 21일 강원도 홍천에서 2026년 호국훈련과 연계한 기계화부대 쌍방훈련을 위해 남한강 이북 지역으로 대규모 기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K21장갑차 등 궤도장비가 호국훈련 간 대규모 기동훈련을 하는 모습. 2026.10.21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