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기부 땐 한우 답례품…안흥찐빵·어사진미 등 혜택 선사
횡성한우축제 X 고향사랑기부제 파격 혜택 이벤트 [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제22회 횡성한우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한우와 루지 이용권, 지역 특산품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오는 7∼11일 섬강둔치 축제장 종합안내소 등을 중심으로 방문객과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군은 횡성군에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4만원 상당의 횡성한우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 1일 이후 횡성군에 기부한 사람 가운데 축제 기간 루지매표소를 찾은 선착순 250명에게는 횡성루지 탑승권 2매를 제공한다.
횡성한우축제 X 고향사랑기부제 파격 혜택 이벤트 [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부스를 방문해 제도 설명을 들은 일반 방문객에게는 안흥찐빵 1개를 무료로 준다.
고향을 찾은 출향인 기부자에게는 찹쌀 500g과 어사진미 500g으로 구성한 1kg 쌀 세트도 추가로 제공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횡성한우축제 방문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지역 관광과 특산품 소비로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3일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고향사랑기부 혜택과 횡성의 다양한 관광·특산품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