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오는 8일부터 '경기 편하G버스' 2개 신규 노선이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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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 경기도에서 서울 주요 거점까지 운행하는 좌석 예약형 광역버스다.
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동탄구 신동에서 목동, 청계동, 영천동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잇는 P9303번(2동탄 신동~판교)과 병점구 태안3지구에서 병점, 반월을 경유해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하는 P9304번(태안3지구~판교)이다.
두 노선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출근 시간대 2회, 퇴근 시간대 2회 등 하루 총 4회씩 운행한다.
노선별로는 28인승 버스가 2대씩 투입된다.
이용자는 모바일 앱 '미리(Miri)'를 통해서 좌석을 예약해야 한다.
이로써 화성시 편하G버스 노선은 2020년 11월 개통한 P9301번(1동탄 반송동~잠실), P9302번(2동탄 장지동~잠실)을 포함해 4개로 늘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은 도시가 계속 성장하면서 인접 도시의 주요 업무지역으로 향하는 광역교통 수요도 지속해서 늘고 있다"며 "이번 경기 편하G버스 신규 노선 개통으로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