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막타워 [백두대간수목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연합뉴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수목원 안에 수막 타워 2기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수막 타워는 주변 수목보다 높은 위치에서 고압의 소화수를 최대 40m까지 뿌려 물막을 형성하는 시설이다.
산불 발생 시 열기와 불길의 확산을 막아 주요 시설과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활용된다.
수목원은 야생종자를 보관하는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와 시드뱅크를 중심으로 타워를 만들었다.
수목원 관계자는 "자체 산불 자위 소방대와 연계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