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 개편된 800번 버스 [강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인천 강화군은 군민들의 인천 도심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직행버스 5311번을 신설하고 기존 800번 노선을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설된 5311번은 기존의 801번을 대체한 노선으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해 인천 터미널로 직행한다.
배차간격은 55분으로 하루 14회 운행한다.
인천 도심을 오가는 800번 버스는 하행 노선 종점을 강화터미널에서 강화서문으로 연장했다.
운행 차량도 11대에서 12대로 증차하고 하루 운행 횟수를 27회에서 29회로 늘려 배차간격을 25분으로 단축했다.
변경된 노선은 내달 3일부터 적용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교통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개선책을 지속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