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콘텐츠진흥원 제작비·촬영 지원…제주 자연·공간 작품 배경으로
영화 '타짜' 마지막 시리즈 장식할 주역들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변요한(왼쪽부터), 노재원, 임세미, 문지훈, 김민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8.18 jin90@yna.co.kr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작품의 촬영지로 제주가 잇따라 등장해 눈길을 끈다
23일 제주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와 '호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등이 제주 곳곳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이날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 '타짜' 시리즈 마지막 편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최국희 감독이 연출하고 변요한과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등이 출연했으며 제주에서 촬영했다.
오는 11월 4일 공개되는 '재혼 황후'는 인기 웹소설·웹툰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로, 제주의 자연경관과 독특한 공간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신민아와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등이 출연하고 조수원 감독이 연출했다.
앞서 지난 7월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도 제주콘텐츠진흥원의 제작비 지원을 받아 제주에서 촬영됐다.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이 출연했다.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주에서 촬영하는 영화와 드라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등을 대상으로 제작비를 지원하고 촬영 유치와 행정 지원, 유관기관 협의, 촬영지 연계 등을 하고 있다.
나홍진 '호프' 100만 관객 돌파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개봉 사흘째인 17일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록이다. 사진은 19일 서울의 한 영화관 앞 상영 중인 '호프' 예고편. 2026.7.19 mjk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