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컨벤시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가 오는 28∼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를 앞두고 식음료·숙박·소방 분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시내 숙박업소 72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준수사항을 점검했고, 행사장 내 식음료 제공시설과 주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안전 분야에서는 이날 송도소방서와 함께 송도컨벤시아 행사장 소방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를 비롯한 비상상황 대응체계도 확인할 예정이다.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이 만나 비즈니스 교류와 투자·수출 상담을 하는 세계한상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와 연계해 열린다.
시는 각국의 한인 경제인과 한인사회 리더, 차세대 인재들이 같은 기간 인천에 모이면서 분야와 세대를 잇는 네트워크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분야별 사전 안전점검은 물론 행사 개최 기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