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0월 1일과 3일 구청에서 '2026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행사는 '경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창업(Beyond Borders, Beyond Startup)'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시장과 기술, 투자 기회를 공유하고 미래 창업의 방향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꾸려진다.
1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기업의 글로벌화, 안에서부터 시작된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이어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보고회와 데모데이·투자상담회, 일대일 전문가 밋업(Meet-up),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청년 창업 인사이트 등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또한 구청 로비에는 로봇·체험 부스와 노동상담 부스, 관악S밸리 기업홍보 전시 등이 운영된다.
3일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AI·로봇 경진대회가 열린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AI·로봇에 관심 있는 10개 팀이 참가한다.
행사(창업특강·일대일 전문가 밋업·노동상담) 참가 신청과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고 창업가와 주민이 함께 관악의 창업 문화를 체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관악S밸리 창업기업이 더 많이 성장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