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강남불패·부동산투기공화국, 과거 이야기 될 것"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9-22 07:29

"반드시 그래야"…정부 공적주택 공급계획 등 소개글 공유


강훈식 비서실장과 인사하는 이재명 대통령강훈식 비서실장과 인사하는 이재명 대통령 (성남=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국빈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 전 강훈식 비서실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6.9.21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강남불패, 부동산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밝혔다.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과 멕시코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정부가 전날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의 내용을 소개한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계획은 공공분양·임대 등 공적주택을 2030년까지 연평균 24만 가구 공급하고,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넓은 면적 등을 갖춘 '보편형 공공임대' 등을 도입하는 내용이다.


앞서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것처럼 신속한 공급 확대를 지속 추진하면서 '부동산 공화국 탈피'라는 정책 목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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