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여주시는 노인 친화도시 조성과 경로효친 및 가족문화 정착을 위해 75세 이상 부모를 포함한 3세대 가정에 가구당 20만원의 부양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여주시청 [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급 대상은 조부모, 부모, 자녀 등 3세대로 구성돼 있으면서 75세 이상 부모를 5년 이상 부양 중인 가정이다.
시는 지원금 지급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희망 가정은 기간 내 신청인 신분증, 신청서, 통장 사본,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신청 순서에 따라 다음 달 마지막 주, 11월 마지막 주, 12월 첫째 주 등 3차례로 나눠 부양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