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새벽 시간대 무인 성인용품점 2곳에서 물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4시부터 7시 사이 창원시 성산구 무인 성인용품점 2곳에서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그는 2곳의 무인 매장을 돌며 도구를 이용해 잠긴 진열대 유리문을 열어 안에 있던 물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를 특정한 뒤 지난 14일 불러 조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신 뒤 충동적으로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