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17∼24일 농협하나로유통과 농협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에서 축산물 할인행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협계란 특란 30구 한 판을 4천940원에 판매한다. 최근 평균 소비자가격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계란 30구(특란) 평균 소비자가격은 7천184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높다.
한우 1등급 양지는 100g당 3천390원, 설도는 2천940원에 판매하고, 돼지고기 앞다리는 100g당 1천90원, 통닭(12호)은 한 마리당 4천원에 판매한다.
농협은 이번 할인에 정부 지원과 자체 재원을 함께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국산 계란을 비롯한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