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삼척시민의 날 행사장서 정식 수여
삼척시민상 대상 박재옥(왼쪽)·본상 이갑수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26년 제32회 삼척시민상' 대상 수상자로 박재옥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 본상 수상자로 이갑수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삼척시는 지난 8월 후보자 추천을 받은 뒤 다수의 후보자 중 심의를 거쳐 대상과 본상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 수상자는 박재옥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이, 본상은 이갑수 사단법인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재옥 회장은 2018년부터 8년간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245개 경로당 1만4천여 명의 경로당 회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노인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갑수 회장은 2008년부터 약 18년간 지역사회에서 4천239시간의 자원봉사를 실천해 왔으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지내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 취약계층 복지 증진 등에 기여했다.
김동훈 총무과장은 "오는 10월 14일 삼척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삼척시민상을 정식으로 수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