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같은 9월 중순 해운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5일 해운대해수욕장을 마지막으로 부산지역 8개 해수욕장을 전면 폐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여름 부산지역 해수욕장 방문객은 2천253만명으로, 전년 대비 2.54% 증가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천만명을 넘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폐장 시점 기준 전국 해수욕장 최초로 방문객 1천만명을 돌파했다.
송도해수욕장 방문객은 지난해 대비 5.96% 증가한 320만명으로, 해운대·광안리 다음으로 많았다.
시는 해수욕장 공식 운영이 종료된 후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관리와 계도 활동을 계속한다.
시는 11월 해수욕장 운영 결과 보고회를 열어 운영 성과를 진단하고 미비점을 보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