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응급의료센터·권역모자의료센터·달빛어린이병원도 운영
부산대학교병원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병의원 749곳과 약국 1천455곳이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을 비롯한 38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보건소에서도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달빛어린이병원 9곳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4곳을 운영한다.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권역모자의료센터 2곳과 관내 산과 의료기관 간 연계를 통해 집중 치료와 24시간 응급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재난 상황으로 다수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16개 구군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등 재난거점병원 3곳의 재난의료지원팀(DMAT)이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 119종합상황실(☎119), 구군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모바일 앱 '응급똑똑'에서도 운영 기관과 진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