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관 전경 [한국기술교육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은 16일 고용노동부와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스텝(STEP) 학습관리시스템(LMS) 활용 우수사례 공유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STEP LMS 활용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우수 활용 사례와 직업훈련 성과를 공유했다.
STEP LMS는 2019년 10월 개통 이후 현재까지 누적 1천333기관에 분양돼 3만1천667개 과정이 만들어졌다. 135만명 이상이 교육과 훈련에 활용했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아울러 현재 STEP LMS를 활용 중인 662개 기관 중 우수 사례를 공모해 5곳을 우수 사례 기관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가 받았다. 경북기계공고는 STEP을 대구광역시교육청의 '내일채움포인트' 사업과 '마이스터 역량 인증제' 등에 연계하고 학년별 전공·자격증 학습 로드맵을 활용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했다.
그 결과 STEP 활용 인원이 2025년 1천47명에서 올해 7월 기준 1천540명으로 증가했다고 한국기술교육대는 설명했다.
하나마이크론은 한국기술교육대와 협업해 베트남 현지 수요를 반영한 공공 콘텐츠 20개를 베트남어로 개발하고 현지 교육환경을 구축한 것이 높이 평가돼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우수 사례를 정리한 사례집과 영상을 제작해 오는 12월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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