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15일 신용한 도지사 주재로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실행계획 보고회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보고회에서는 세부프로그램 일정을 비롯해 행사장 구성 및 환경 연출, 기업 및 바이어 유치 현황, 개막식·콘퍼런스·이벤트 등 행사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안전관리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살폈다.
충북도는 이날 보고된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30일까지 운영 매뉴얼을 확정하고, 전시관 설치와 환경 연출, 기업·바이어 유치, 홍보·마케팅 등 엑스포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 내달 14일에는 기자 팸투어를 진행하고, 행사 기간에는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대외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 지사는 "개막식, 콘퍼런스, 세미나, 이벤트, 뷰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장품·뷰티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엑스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기업 246개사, 국내외 초청 바이어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청주오스코에서 펼쳐진다.
이 엑스포는 산업전시, 무역상담, 판매, 콘퍼런스, 세미나, 뷰티체험 등을 통해 충북의 화장품·뷰티산업을 국내외에 알리는 한편 기업의 판로 확대와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