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심리정서 회복사업 '나의 새로운 봄' [희망친구 기아대책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탈북·정착 과정에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한 탈북민의 내면 회복을 돕는 '나의 새로운 봄' 사업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나의 새로운 봄'은 탈북민의 자기이해, 자존감 회복, 관계 소통, 나눔 활동 등을 단계별로 지원하고, 그 경험을 가족과 동료, 이웃에게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음회복 심화과정, 행복한나눔 변화 과정, 특별 스피치 교육 등이다.
마음회복 심화과정은 탈북민 협력기관 3곳에서 기관별 20회기로 운영되며 상담 기본교육과 트라우마·감정 주제 교육, 심정대화, 집단상담 등을 진행한다.
행복한나눔 변화 과정은 10주간 강의와 집단상담, 자연 체험 및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자기수용과 관계 회복을 돕는다.
특별 스피치 교육은 총 3회 진행된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이선영 희망친구 기아대책 홍보대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