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26일 강릉시를 방문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26일 강릉시를 방문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 교통체계(ITS) 관련 행사를 앞두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전달하고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홍 차관은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으로부터 행사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향후 보완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 날 홍 차관은 강릉 컨벤션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새롭게 조성된 컨벤션센터가 ITS 세계총회의 주요 행사 공간으로 차질 없이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 차관은 강릉 올림픽파크 일대와 선교장 등 주요 행사장과 기술 시연 장소를 직접 둘러보며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그는 '세계 각국에서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행사장 운영부터 안전, 숙박·관광, 통역·안내 등 참가자 편의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를 빈틈없이 준비하여 국제행사로서의 품격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홍 차관은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곧 개최될 강릉 ITS 세계총회는 AI, 자율주행 등 미래교통 혁신을 세계에 선보이고, 우리 ITS 기술과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홍 차관은 '세계 각국의 정부·산업계·전문가들이 강릉을 찾는 만큼 행사 준비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강릉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