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광사·선명상중앙본부, 내달 마포아트센터서 개최…웅산 총연출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불교의 선명상과 재즈·국악이 만난 치유의 무대 '나를 찾아 가는 길 - 치유를 위한 선명상 음악회'가 다음 달 7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다고 대한불교조계종이 16일 전했다.
조계종 혜광사와 선명상 중앙본부가 여는 이번 공연은 선명상과 현대 예술치유를 결합한 융·복합 공연으로, 종교를 넘어 모든 시민에게 열린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총연출과 음악감독을 맡고 신현식, 백경우, 이정식, 이아람, 김규식, 이봉근, 강재훈, 황호규, 최우준, 신동진 등 재즈·국악 분야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관객들이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치유를 경험할 수 있게 기획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혜광사와 선명상 중앙본부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치유예술 분야의 국내외 교류를 확대하고 전국 주요 사찰과 문화공간으로 프로그램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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