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김성훈 보완수사 요구…'무혐의' 김건희도 다시 수사선상
법정 출석한 김건희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선상 파티'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김건희특검 잔여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1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서울중앙지검이 해당 사건에 대해 지난 12일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5월 11일 김건희 여사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종결했다.
반면 당시 선상 파티 준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경호처장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에 대해서는 각각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교사 혐의와 직권남용 혐의가 적용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특수본은 "피의자 김성훈, 김용현에 대한 혐의를 보다 명확하게 하기 위해 수사를 보완하고, 피의자 김건희의 가담 여부도 재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선상 파티 의혹과 관련해 이미 송치된 김 전 처장, 김 전 차장에 대한 증거를 보강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 등으로 사건을 돌려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김 여사의 경우 불송치됐기 때문에 보완수사가 아닌 재수사 요청이 함께 이뤄졌다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헤드라인 뉴스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등록일자2025-07-05
오픈일자2025-07-05
발행일자2025-07-05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정보책임관리자최용대
010-8834-9811
hangukmaeilnews@naver.com
청소년보호책임자최용대
010-8834-9811
hangukmaeilnews@naver.com
저작권담당자최용대
010-8834-9811
hangukmaeilnews@naver.com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74-3.일심빌딩 302호 031-781-9811.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