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교통과태료 체납액 일제정리…자주재원 확충

기획편집부장/김지연 기자

등록 2026-05-18 11:30

강릉시, 교통과태료 체납액 일제정리…자주재원 확충


강릉시, 교통과태료 체납액 일제정리…자주재원 확충


강릉시는 18일(월)부터 6월 30일(화)까지 교통과태료 체납액 일제 정리를 통한 자주 재원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일제 정리 기간 체납고지서와 독촉장, 압류예고서 등을 발송하고 관내 주요 지점에 납부 독려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들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와 함께 예금, 급여, 부동산, 채권 등 재산 압류를 통한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계형 체납자나 취약계층 등 일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을 유도해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해 실효성 있는 체납 관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신성기 교통과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체납이 장기화하면 최대 본세의 75%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다"라며,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체납된 과태료를 조속히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과태료는 고지서 없이도 시청 종합민원실 1층 31번 창구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ARS(142211) 또는 위택스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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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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