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왕 카네기] 어떻게 부富를 이루고 지키고 나누었을까?

권오정 문화부장/ 기자

등록 2026-05-09 06:44


 [강철왕 카네기] 어떻게 부富를 이루고 지키고 나누었을까?


미국 역사 속 대표적 억만장자 가운데 한 사람인 앤드루 카네기 (Andrew Carnegie)는 “강철왕(Steel King)”이라 불리며 막대한 부를 이루었다.


그가 어떻게 부를 만들고, 또 어떻게 나누고 지켰을까?


1848년 이민, 스코틀랜드 가난한 직공 집안 출신으로 미국 이민 13세에 방직공장 보조, 전신(텔레그래프) 배달원으로 전신 기술을 익히며 철도회사와 인맥 형성해 기회가 있는 산업을 빨리 읽는 눈이 있었다.


카네기는 철도 투자로 종잣돈 마련, 펜실베이니아 철도에 근무하며 내부 정보를 통해 철도·철교·석유·철강 관련 기업에 투자했다.

 월급보다 투자 수익이 더 빨리 커졌고

“월급쟁이 사고”가 아니라 “자본가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


 강철 산업에 올인 해 남북전쟁 이후 미국은 철도·교량·도시 건설 붐이 일어났다.

카네기는 영국의 베세머 제강법을 도입해 대량생산·원가절감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가 세운 회사가 바로 카네기 스틸 컴퍼니로 원가를 극단적으로 낮춤/경쟁사 인수/수직계열화 (광산–운송–제강 일체화)해  “규모의 경제”를 완성했다.


 부를 지킨 전략을 살펴 보면

 ① 비용 통제

작은 비용도 철저히 관리, 이익은 다시 설비 확장에 재투자

 ② 독점적 지위 확보

경쟁자를 사들이거나 가격 경쟁으로 압박

③ 적절한 매각 타이밍으로 1901년, 카네기는 회사를 존 피어폰트 모건에게 매각 그 회사가 훗날

US 스틸 매각 대금 약 4억8천만 달러(현재 가치로 수십조 원 규모)이다.

또한 정점에서 현금화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부富를 “지키지 않고” 사회에 환원한 카네기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부자로 죽는 것은 수치다.”

그는 재산의 90% 이상을 기부했다.


공공도서관 2,500개 이상 건립/카네기 멜런 대학 설립 기반/문화·평화재단 설립/오늘날의 카네기 멜런 대학교도 그의 유산이다.


카네기의 부의 공식은 /산업 흐름을 읽었다

남보다 먼저 투자했다/원가를 극단적으로 낮췄다

/독점 구조를 만들었다/빅딜로 정점에서 매각했다/그리고 사회에 환원했다


카네기는 말년에 이런 말을 했다.


“젊을 때는 부를 모으고, 늙어서는 부를 나누어라.”


경제 흐름을 읽고/과열일 때는 욕심을 줄이고 때를 알고 지키는 것이 투자이며 부의 사회 환원을 통해  민중의 가슴에,역사 속에 이름을 남겼다.


귀하는 지금 

어떻게 부를 이루고 지키며 부를 나누고 있나요?














권오정 문화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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