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4월부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본격 운영
곡성군이 4월부터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군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향유 기회를 넓힌다.
그동안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됐다. 이에 곡성군은 매주 첫째·셋째 주 수요일과 주말마다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연, 공동체상영, 버스킹, 커피 시음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만나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4월 행사는 석곡면 종합회관, 뚝방마켓길 야외무대, 곡성작은영화관, 문화지소곡성 등 지역 주요 거점 공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고전영화 공동체상영과 버스킹 공연, 커피 퍼블릭 커핑 프로그램, 독립영화 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문화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반을 넓혀갈 전망이다.
지난 1일에 석곡면 종합회관에서는 추억의 한국음악과 변사 공연이 어우러진 '유랑음악다방: 나의 살던 고향은'이 운영돼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4월 8일에는 뚝방마켓길 야외무대에서 '뚝방길, 벚꽃 선율에 젖다' 버스킹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또 4월 15일과 29일에는 곡성작은영화관에서 각각 1960년대 고전영화 '사랑방손님과 어머니'와 독립영화 '세계의 주인' 공동체상영이 진행돼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4월 22일 문화지소곡성에서는 '커피와 청춘 그리고 시대감각'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커피를 매개로 일상문화의 감각을 나누는 참여형 문화세션으로,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곳곳의 생활문화공간을 활용해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소개는 곡성의 문화·예술·교육 뉴스레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곡성군청 보도자료
최용대 발행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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