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독립출판과 시민 창작의 가치를 조명하는 '2026 광명 아트북페어'를 오는 7일 시민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26 광명 아트북페어' 포스터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독립출판의 매력을 알리고 책을 매개로 한 문화 경험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독립출판 작가와 출판사, 서점 등 1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북마켓과 강연,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독립출판 작가 7팀, '2026 광명시 도서제작 지원사업' 참여자 24명으로 구성된 6팀, 광명시 청소년예술창작소 2팀 등 지역 창작자 15팀이 참여하는 북마켓에서는 시민 작가와 청소년 창작자들이 직접 만든 책과 작품을 선보인다.
강연으로는 크리에이터 몽중다과의 '쓸모없는 일을 쓸모 있게 만드는 시간에 대하여', '광고천재'로 불리는 이제석 광고연구소장의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가 진행한다.
이밖에 시아노타입(햇빛으로 만드는 파란색 그림) 엽서 만들기, 종이집 만들기, 채소 요리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 도서관 누리집(gmlib.gm.go.kr )이나 광명 아트북페어 인스타그램(@gmar tbookfair)에서 확인할 수 있다.
